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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낭골프여행의 두 거목 - 다낭CC,몽고메리CC 라운드 후기 (3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1-22
조회수
65
내용

약 4~5년 전부터 국내에 판매 되었던 다낭골프여행 상품이, 
이제 LCC비행기의 급속한 증가와 한국인 방문객의 증가로 골프장 부킹이 작년까지 매우 어려운 해 였습니다. 하지만 올해 바나힐스 및 빈펄 C.C 가 시장에 오픈이 되면서 골프장 부킹은 큰 어려움이 없어 보입니다. 현재까지 약 80여분의 다낭골프여행 예약이 모두 바로 바로 티오프시간 까지 나오고 있답니다. 
다낭도 역시 사전예약시에는 큰 문제가 없답니다. 

다낭은 인천 뿐만 아니라 부산,대구,무안, 청주까지 비행기가 운항이니  그야말로 마을버스 수준으로
다낭에 한국발 비행기가 들어간다고 보면 될듯합니다.
다낭 정보를 찾다보니 "경기도 다낭시"
라고 할만큼 한국 여행객이 많은듯 합니다. 
다낭시내 곳곳에 한국식당(고기집,치킨집등등) ,맛사지샾,법률사무소등 있다보니 저란 말이 생긴듯 합니다. 실제로 이번에 같이 동행한 일행이 인스타그램에  #다낭여행 #다낭시내 #다낭골프여행
등 태그를 달았더니 맛사지샾, 식당등에서 DM(DIRECT MESSAGE) 메세지가 엄청나게 오더라구요. 

저도 이번에 베트남의 매력, 특히나 다낭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고 있답니다.
더군다나 생애 첫 이글까지 했으니.
이글의 기운을 제이홀리데이 고객분들에게 아낌 없이 나눠드리겠습니다.


오늘 함께한 저의 캐디입니다. 늘 싱글벙글, 미스샷이 나오면 화이팅 해주고, 제가 캐디복은 타고난듯합니다. 이날 퍼팅이 잘 안되기도했는데, 누굴 탓하겠습니까? 제 손목을 탓해야죠.
 

 

 

 

 

 

 

 

 

 

 

 

 

 

 

다낭C.C의 시그니쳐 홀 파3 16번홀 입니다. 미케비치가 보이죠? 파랑,녹색, 빨강우산. 의도 하지 않은 기가막힌 이번 다낭골프여행의 베스트 샷으로 인정.
 

 

 

 

시간이 반대로 되었는데 도착후 첫날 라운드 했던 몽고메리 C.C 입니다.
콜린 몽고메리 가 설계하여, 몽고메리C.C 로 명명 된 골프장이고,
작년에 생긴 골프장 옆에 호텔도 있어 이동 싫어하시는분들은 여기 호텔에서 숙박하는 플랜도
있으니 문의 주세요.

아침 일찍 시간인데도 밝은 미소로 반갑게 맞아주네요. 사진 찍는다하면 손하트를 자연스럽게 한답니다.
 

오른편이 오늘 제 담당캐디 입니다. 30살의 베테랑 캐디인듯.

예상밖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클럽하우스 입니다. 깜놀.
 

정식 명칭은 몽고메리 링크스 코스인데, 찻길 하나로 바다를 인접하고 있어 그렇게 명명된듯 합니다.

태국이나 다른 동남아의 클럽하우스 프로샾과는 비교가 안되게 정리정돈 철저. 제맘에 쏙 듭니다.

셀수 없는 여러가지 상패과 상장이 몽고메리의 역사를 말해줍니다.
 

락카룸도 깔끔. 슬리퍼 밑에 비닐과 윗칸에 수건등.
 

체크인하면 락카키와 스코어 카드를 나눠줍니다. 오늘 71타 칠려나? 저는 락카키 번호로 그날의 운세를 나름 쳐본답니다.

화장대도 깔끔하고 의자도 한칸씩 있어 요런 점도 맘에드네요. 물론 샤워실도 깨끗하답니다.
 

몽고메리 형과의 포토존 입니다.

바닥에 하얀 마크가 화이트 티 표식입니다.

다낭에 있는 골프장들은 모두 2인승 카트로 페어웨이 진입하니 넘 편하답니다. 대신 운동은 안되것죠??

 

 

 

 

 

 

다낭이 10-1월까지 우기라고 하는데 전반 내내 비는 구경도 못했답니다. 이날 전반 9홀 마치고 스콜이 약 20분정도 내리더니 그치더라구요. 이날 하루 잠깐 빼고는 체류하는동안 3일내내 한번 살짝 내리는 정도 였답니다.
 

짧은 파 3홀 입니다만. 바로 앞엔 헤저드, 그린 앞에 큰 벙커, 땅콩 모양의 가로로 긴 그린이라 공략이 쉽지만은 않답니다. 거의 오바 아니면 벙커로 들어가더라구요.

홀인원 하면 비행기 티켓을 주나봐요. 전 상관 없으니 기냥 마음만으로 간직, PASS

그늘집 인데, 여기도 깔끔. 동남아의 지저분 했던 그늘집에 비하면 거의 청소 관리 상태는 A++ 입니다.
 

 

 

 

골프장 명에서 짐작하셨겟지만 링크스 코스답게 벙커들이 어마무시합니다.
 

9홀 마치는데 스콜이 내려서 클럽하우스에서 잠시 대기 (약 30분 가량) 하니 바로 9홀 들어 오라하네요. 여기서 다시 한번 경기 운영에 놀랬습니다. 저희 뒷조에 한국 단체팀 약 20명(4조) 가량이 있었는데 스콜로 인한 휴식으로 중단되었다가 라운드 시작을 알리자 저희 일행을 제끼고 먼저 나가버린것입니다. 이를 알아챈 매니저분들은 그 20명 단체팀을 10번홀이 아닌 다른홀로 안내해 버리더라구요. 뭐 양쪽다 피해본것은 없습니다만, 센스있는 매니저 덕분에 서로 기분 안상하게 라운드 잘 마쳤답니다. 클럽하우스내네 저렇게 다양한 한국메뉴가 있음에 다시한번 놀랬답니다.

후반 9홀 시작입니다. 날씨가 말짱해졌죠??
 

 

그늘집에 한국 컵라면, 샌드위치, 쵸코파이등 다양한 간식거리를 판매합니다.

바작을 보면 하시겟지만 깔끔하게 먼지 한톨이 없네요.

 

 

 

 

 

 

 

어느덧 18홀이 끝나갑니다. 스코어는 그닥 별로 였지만 몽고메리 매니저들의 센스와 눈에 보이지 않는 철저한 관리 서비스에 박수를 보내며 다시 한번 꼭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골프장입니다. 한국 못지않는 캐디들의 상냥함과 전문성에 또 한번 박수를 보내고 왔답니다. 약간 때가 묻은듯한 마지막날 라운드한 다낭 C.C와는 전혀 다른 친절함과 전문성에 엄지척 !!!
 

 

 

 

 

이 곳 전경이 몽고메리 골프장 옆에 위치한 골프텔입니다. 내부사진은 사진으로 받았으나 USB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전경으로만 봐주세요. 내부 인테리어는 여느 5성급 호텔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고, 엔틱한 분위기의 가구배치로 품격있는 호텔이었답니다.

 

 

 

여러분도 이번 겨울에 다낭골프여행으로 몽고메리 형과 여기 포토존에서 사진 한번 찍고 오시죠???

자~ 지금 까지 다낭골프여행의 MAIN 라운드 코스인 다낭,몽고메리 C,C 후기 였습니다. 

다낭골프 투어 = 제이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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